창원지검, '명태균 의혹 사건' 서울중앙지검 이송…중간수사 발표 뉴스1 2025.02.17 10:12 수정 : 2025.02.17 10:12기사원문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