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물탱크제조공장서 불…1천800만원 피해
연합뉴스
2025.02.18 06:10
수정 : 2025.02.18 06:10기사원문
안동 물탱크제조공장서 불…1천800만원 피해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7일 오후 9시 25분께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물탱크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약 100㎡가 타면서 1천8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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