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스트리머 된 강하늘 '스트리밍' 3월21일에 본다
뉴시스
2025.02.18 09:55
수정 : 2025.02.18 09:5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강하늘이 주연한 영화 '스트리밍'이 다음 달 관객을 만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을 3월21일에 내놓는다고 18일 밝혔다.
'스트리밍'은 범죄를 다루는 스트리머 '우상'이 범인을 잡지 못하던 연쇄살인사건 단서를 발견해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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