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10월 23일 '금산 인삼의 날'로 제정
뉴시스
2025.02.20 10:21
수정 : 2025.02.20 10:21기사원문
세계 인삼 산업의 중심지로 인지도 높여나가기로
군은 금산 인삼의 날 제정을 통해 세계 인삼 산업의 중심지로서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세계적인 인삼 산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념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 인삼의 날 제정을 통해 금산 인삼뿐 아니라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세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삼 산업의 경제적인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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