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면 공장 내 폐기물 야적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2025.02.20 16:09
수정 : 2025.02.20 16:09기사원문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1시간째 진화하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경부고속도로 인근에서 발생한 이 화재로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주변 접근 금지와 차량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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