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국방정보본부 압수수색...본부장 자택·사무실
파이낸셜뉴스
2025.02.21 09:44
수정 : 2025.02.21 09:44기사원문
계엄 논의 당시 배석 의혹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수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TF)는 21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원 본부장의 국방정보본부 자택과 사무실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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