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 한국남동발전과 99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뉴시스       2025.02.21 14:57   수정 : 2025.02.21 14:5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디와이피엔에프는 한국남동발전과 영흥1,2호기 환경설비 잔여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97억3646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9.23%에 해당한다.

계약일자는 이날부터 2026년 9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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