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코레일 사장, 해빙기 대비 전남지역 철도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5.02.22 10:31
수정 : 2025.02.22 10:31기사원문
목포·광주 등 역 시설 점검 … 호남고속선 건설 현장서도 안전 당부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비탈면 붕괴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등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다.
한 사장은 우선 목포역에서 역 설비와 화장실, 환승통로 등 고객 편의시설을 살피고, 목포전기사업소 등을 찾아 신호제어설비 등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했다.
광주본부와 광주역에서는 주요 업무현황을 확인하고, 역사 외부 진입로와 고객대기실 등 고객 편의시설과 해빙기 취약 장소를 점검했다.
한 사장은 "해빙기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면서 "선제적 관리로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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