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직원들과 점심 '격의 없는 소통'
파이낸셜뉴스
2025.02.23 18:49
수정 : 2025.02.23 18:49기사원문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소통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은 강 은행장이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인근의 한 식당에서 '은행장과 함께(With CEO)'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With CEO' 행사는 '바쁜 일상의 선물같은, 테마가 있는 CEO와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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