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소수 병력, 비무장, 경험 있는 장병, 국방부장관에 명확히 지시"

파이낸셜뉴스       2025.02.25 21:25   수정 : 2025.02.25 21: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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