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글로벌 모델로 BTS 진 발탁…내달 캠페인

뉴시스       2025.02.26 10:25   수정 : 2025.02.26 10:25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오뚜기는 진라면의 글로벌 모델로 방탄소년단(BTS) 진(본명 김석진)을 발탁하고 다음 달부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되는 진라면 패키지에 진의 모습이 삽입된다.

총 12종으로 된 씰스티커도 동봉된다.

진의 자필 손글씨와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발매를 기념해 직접 개발한 캐릭터 우떠 등으로 구성됐다. 국내 제품에는 12종 중 1개를 넣어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수출용 멀티팩에는 진 초상이 새겨진 4종 중 1개를 담았다.


글로벌 캠페인은 영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론칭된다.

오뚜기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2025 윈터 팬시 푸드쇼'에서 진라면 진의 영문 표기인 'Jin'을 패키지에 적용한 진라면을 선보여 해외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킨 바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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