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금산면 야산에 불…인력 132명·장비 25대 투입 진화중
뉴스1
2025.02.26 17:02
수정 : 2025.02.26 17:02기사원문
(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26일 오후 3시 23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인력 132명과 장비 25대(산불헬기 2대 등)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진화율은 70% 수준으로 큰 불길은 잡아 주변으로 확산되진 않을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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