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로젠버그, 대만 중신과 연습경기서 2이닝 2피안타 1실점

연합뉴스       2025.02.26 20:01   수정 : 2025.02.26 20:01기사원문

키움 로젠버그, 대만 중신과 연습경기서 2이닝 2피안타 1실점

청백전서 역투하는 로젠버그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유일한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고전했다.

로젠버그는 26일 대만 핑동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 했다. 투구 수는 40개였다.

이어 등판한 선발 자원 하영민은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실점 했고, 김윤하는 2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선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내야수 전태현은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지던 3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신인 내야수 어준서도 4-4로 맞선 9회초에 결승타점을 기록하는 등 2타수 1안타 1타점의 성적을 냈다.

전태현은 경기 후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아 긴장했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플레이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5-4로 승리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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