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문화향유 지원 앞장"... 문화누리카드 담당자 24명에 정부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5.02.27 08:50
수정 : 2025.02.27 08:50기사원문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추진 유공 표창 전수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추진 유공 표창 전수식'을 열어 수상자 42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전수식은 지난 한 해 동안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현장에서 노력한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 주관처 직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사례를 살펴보면, 인천 부평구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지수 주무관은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 등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수혜자들이 더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 광주 북구청의 남민지 주무관은 고령자 등 이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장터와 김장 체험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추진해 광주광역시가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전국 각지에서 애쓰고 있는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문화 분야의 민생 안정과 약자 복지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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