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인니 양극재 합작법인·신소재 개발 청사진 공개
뉴스1
2025.02.27 08:58
수정 : 2025.02.27 08:58기사원문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에코프로(086520)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인도네시아 통합 양극재 법인, 신소재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을 공개한다.
에코프로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이노베이팅 에코프로, 에너자이징 투모로우'(Innovating Ecopro, Energizing Tomorrow)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통합 양극재 법인의 경쟁력과 로드맵을 선보이는데 가장 큰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안으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에 통합 양극재 법인을 설립하고 제련-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 소재업체 거린메이(GEM)와 합작으로 설립해 2026년 말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1단계에서는 약 5만톤, 중장기적으로 20만톤으로 연산을 확대한다.
가족사 시너지존에서는 미래 소재 개발 계획을 전시한다.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전환 공정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해 관련 소재의 생산라인을 준비 중이다.
또 상반기 중으로 합병을 추진할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폐배터리 리사이클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씨엔지와 관련한 계획도 설명한다.
이밖에 다양한 미래 배터리 기술과 올해 헝가리 공장의 준공을 비롯한 글로벌 전략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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