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핀테크 허브' 입주기업 11개사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5.02.27 09:31
수정 : 2025.02.27 09: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금융기술 분야 기업의 집적과 성장을 지원하는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할 기업 11개사를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금융기술 산업의 다양성 확보와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시가 조성한 전문 육성 플랫폼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1∼15층, 부산상공회의소 3층 등 2개 공간에서 운영되며, 현재 4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정보 기술(IT) 및 데이터 역량을 내재화한 기술 분야 기업이다. 금융기술,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사업모델을 보유한 신생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3월 18일 오후 3시까지다.
모집절차와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 핀테크 허브는 기업의 집적 기능을 넘어 신생기업 성장 플랫폼 고도화 단계로 진입했다”라며 “올해는 부산 핀테크 허브의 기반 시설 운영을 넘어 투자 유치, 사업화, 인력 양성을 강화해 금융기술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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