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관 국회 선출권한 침해 인정…마은혁 지위부여 청구는 각하
연합뉴스
2025.02.27 10:30
수정 : 2025.02.27 10:31기사원문
[속보] 재판관 국회 선출권한 침해 인정…마은혁 지위부여 청구는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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