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노인 인권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5.02.27 14:42
수정 : 2025.02.27 14: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소속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김제시와 익산시에서 각각 ‘노인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서부권 중심으로 우선 구성된 노인인권지킴이단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과 인권 상황을 점검하고 인권침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시설 간 교차 점검을 통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잠재적 인권침해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예방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서양열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인권지킴이단 활약을 통해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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