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서구협, 탈북 주민 자녀 '문제집·도서' 지원

뉴시스       2025.03.01 11:10   수정 : 2025.03.01 11:10기사원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28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임원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연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분기별 4회 지원할 계획이며 제1차 전달식에서는 열 가정의 자녀에게 학업, 진로탐색,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문제집 및 도서를 신청받아 전달했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올 해에도 지원할 수 있게 되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민주평통을 찾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고자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지원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특히 유정학 협의회장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돼 민주평통 차원의 실천적 역할 수행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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