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감포·석병리·죽진항,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선정

뉴스1       2025.03.02 08:52   수정 : 2025.03.02 08:52기사원문

경북 경주 감포항과 포항 석병리항, 울진 죽진항이 '신2025년 활력증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진은 경주시 감포항에서 어민들이 멸치 그물을 털고 있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1.12.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도는 2일 경주 감포항과 포항 석병리항, 울진 죽진항이 '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사업공모를 통해 98개 어촌의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전국 사업 대상지 25곳을 선정했으며 경북은 3곳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경제플랫폼, 생활플랫폼 조성, 안전인프라 개선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재정 투입 규모가 가장 큰 '경제플랫폼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경주시 감포항에는 5년 동안 최대 300억 원이 투입된다.

'생활플랫폼 조성'과 '안전인프라 개선'에 선정된 포항 석병리항과 울진 죽진항은 각각 100억 원, 50억 원을 지원받아 생활 기반 구축과 안전기반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낙후된 소규모 어촌의 항·포구의 핵심 자원을 활용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의 통합개발로 어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이 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전국 300개소의 어촌에 3조 원을 투자한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