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인도 국제여자테니스 단식 우승…1년8개월만에 국제대회 우승

뉴시스       2025.03.02 18:27   수정 : 2025.03.02 18: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국제테니스연맹(ITF) 인도 아마드바드 W50 단식에서 우승한 박소현. (사진 = 프레인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박소현(378위·강원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인도 아마드바드 W50 단식에서 우승했다.

박소연은 2일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톱 시드인 아리나 로디오노바(208위·호주)를 2-0(6-3 6-0)으로 꺾었다.

박소현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23년 6월 ITF 대구 대회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W50 등급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소현이 꺾은 로디오노바는 2016년 호주오픈에서 복식 8강까지 올랐던 선수로, 개인 최고 단식 세계랭킹은 97위다.

박소현은 다음주 세계랭킹에서 310위권까지 오를 전망이다. 그의 단식 개인 최고 세계랭킹은 지난해 5월 28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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