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전까지 강풍 동반 비·눈…밤부터 다시 많은 눈

뉴시스       2025.03.03 05:01   수정 : 2025.03.03 05:01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3일 인천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오전까지 10~60㎜의 비 또는 3~10㎝의 눈이 내리겠고, 밤부터 시간당 3~5㎝의 습하고 무거운 눈이 많이 내려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1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 0도, 동구·옹진군·중구 1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동구·중구 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7도, 부평구 6도, 옹진군 5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7~1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3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낮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아지겠다"며 "내일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로 강하게 부는 곳도 많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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