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에는 화사하게…색조 화장품이 뜬다
뉴시스
2025.03.03 12:02
수정 : 2025.03.03 12:02기사원문
새학기·화이트데이 시즌 색조 화장품 매출↑ 립스틱·아이새도 등 신상품 출시 이어져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온화한 날씨와 함께 색조 화장품의 인기가 두드러지는 계절이 찾아왔다. 뷰티 업계에서도 신상품을 내놓으며 봄맞이에 나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3월은 새학기와 화이트데이 등을 맞아 연중 화장품 수요가 가장 많은 달 중 하나로 꼽힌다.
봄을 앞두고 뷰티 업계에서는 신상품 출시와 브랜드 론칭이 이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는 고지속 샤인 립스틱인 '센슈얼 틴티드 샤인 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처음 바른 발색 그대로 착색되는 샤인 제형의 립스틱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맑고 선명한 색상이 12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발색 후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 없이 컬러 그대로 균일하게 밀착돼 지속력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기존 샤인 립스틱의 한계를 보완했다.
색상은 총 8가지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생동감 넘치는 핑크 톤의 '보이시'부터 브라운 립의 트렌드를 반영한 '투 베이지'와 '엔젤스 키스' 등으로 구성했다.
다가올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색상도 있다. 로지 코랄 색상의 '로지 레이스'는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서 단독 출시한다.
무신사는 새로운 메이크업 브랜드 '위찌(WHIZZY)'를 선보인다.
위찌는 자유로움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1721세대를 위한 영(Young) 뷰티 브랜드다.
처음 발매되는 컬렉션에서는 립, 립앤치크, 아이라이너까지 총 3종의 색조 제품을 선보인다.
피치, 루비 등 맑은 톤을 베이스로 한 감각적인 컬러와 덧발라도 뭉침 없이 밀착되는 제형으로 개발됐다.
립 제품으로는 바를수록 맑은 광택이 레이어링되는 '글로우 업 틴트'를 6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슬릭 무브 립앤치크'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도구 없이도 입술과 뺨에 얇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는 다이소 입점을 위한 서브 브랜드 '플레이 101(Play 101)'을 출시했다.
플레이 101은 색조 맛집 에뛰드의 노하우를 담아 아이, 페이스, 립 등 다양한 컬러와 제품군으로 구성된 총 25종을 선보인다.
'플레이 101 듀얼 아이 피스'는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듀얼 아이섀도로 원하는 조합을 결합해 자신의 톤과 무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웜톤에 어울리는 '봄신상등판', 쿨톤을 위한 '쿨블레스유', 음영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홀린듯 정주행', 음영과 아이라이너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인 '시럽추가 테이크아웃'까지 총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도 함께 조합할 수 있도록 '플레이 101멀티 블렌딩 피스 블러셔'와 '플레이 101멀티 블렌딩 피스 하이라이터'가 각각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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