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넘어지고 간판 탈락…부산서 강풍 피해 잇따라
연합뉴스
2025.03.03 17:34
수정 : 2025.03.03 17:34기사원문
전봇대 넘어지고 간판 탈락…부산서 강풍 피해 잇따라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 강한 바람이 불편서 2일∼3일 강풍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8시 44분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전봇대와 가로수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오전 8시 4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 한 건물 외벽 벽면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이 출동해 안전 조치했다.
오전 5시 19분께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간판이 떨어져 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밖에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갈 것 같다', '공사장 벽면이 떨어졌다', '신호등 이정표가 강풍에 탈락했다'는 등의 신고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2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는 오는 4일 밤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안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소방 당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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