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한류기업 맞춤형 심사"…특허청, 상표심사조직 개편

연합뉴스       2025.03.04 09:18   수정 : 2025.03.04 09:18기사원문
서비스상표심사과→전문서비스상표심사과…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 신설

"소상공인·한류기업 맞춤형 심사"…특허청, 상표심사조직 개편

서비스상표심사과→전문서비스상표심사과…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 신설

특허청 CI (출처=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특허청은 서비스상표심사과를 전문서비스상표심사과로 개편하고 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과 밀접한 서비스업 상표출원을 전담하는 별도의 팀을 만들어 소상공인 맞춤형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의료업과 법무·통신서비스업 등 전문적인 서비스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상표 심사는 전문서비스상표심사과가 맡는다.



이와 관련해 특허청은 더 정확한 심사기준과 상품분류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도소매업, 식음료·숙박서비스업 상표출원 (출처=연합뉴스)


앞서 특허청은 지난해 12월 한류상표우선심사과를 발족하고 K-푸드와 K-뷰티 등 한류 상품의 조속한 국내 권리화를 통한 해외 제3자의 상표 무단선점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개인과 소상공인, 해외 진출 기업이 조속하게 상표권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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