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자청, 인터배터리 2025 참가…"기업 투자 유치"

뉴시스       2025.03.04 09:40   수정 : 2025.03.04 09:40기사원문
평택 포승·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 투자환경 홍보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5~7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홍보관을 운영, 반도체·미래자동차·수소·첨단물류 등 전략사업 맞춤형 기업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배터리 관련 640개 기업이 참가하는 '인터배터리 2025'는 배터리 컨퍼런스·이차전지 수출상담회 등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참관객 7만5000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 분야 대표 전시회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홍보관을 설치하고 현장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평택 포승, 평택 현덕, 시흥 배곧)의 투자환경·인센티브 홍보 ▲잠재투자기업 1대1 투자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은 미래 신산업 혁신성장 거점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구축(평택 포승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조성(평택 현덕지구), 육·해·공 무인이동체 및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시흥 배곧지구)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의 우수한 입지여건, 인력·대규모 산업 인프라와 함께 서해안권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고양 JDS지구와 안산 사동(ASV)지구 추가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전반적 인지도를 높이고 중점유치산업을 중심으로 잠재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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