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산 형성 돕는 군산시…최대 1440만원
파이낸셜뉴스
2025.03.04 10:06
수정 : 2025.03.04 10: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전북 군산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알렸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 수급자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3년간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 장려금을 더해 적립한다.
3년이 지나면 수급자는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 1080만 원을 합해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적금 만기 후 수급자를 벗어나야 근로소득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이 본인 저축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모을 수 있어 실질적인 자산 형성 기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입을 희망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년 동안 4회 진행된다. 1차 3월4일~14일이, 2차 6월2일~13일, 3차 9월1일~12일, 4차 11월 3일~14일 순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 신규 모집이 일정별로 진행되니 많은 대상자가 신청해서 자산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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