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獨 등 세계 5곳에 '한국관'…농어촌공사, K-농기자재 수출 총력전
뉴시스
2025.03.04 10:41
수정 : 2025.03.04 10:41기사원문
전문 통역사 배치·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지원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본격적인 케이(K)-농기자재 수출시장 확대 지원에 나선다.
농어촌공사는 오는 12일 베트남 원예·농업기술 박람회를 시작으로 해외 농업박람회 5곳에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국내 74개 기업과 한국관 운영을 통해 974건, 1억1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이뤄냈다.
올해 상반기엔 국내기업 28곳과 함께 '베트남 원예·농업기술 박람회(Agritechnica Asia 2025)', '중국 국제 농화학·작물보호 박람회(CAC 2025)'에 참가한다.
하반기엔 '인도네시아 농기계·농업기술 박람회', '독일 농기계 박람회', '튀르키예 농업박람회'에 한국관 운영을 통해 K-농기자재 수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사는 한국관 운영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부스별로 전문 통역사를 배치하고 바이어 매칭, 국가별 최신 시장 분석과 전문가 초청 강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희 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처장은 "농산업 시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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