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립도서관, 3월 한 달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뉴시스
2025.03.04 10:54
수정 : 2025.03.04 10:54기사원문
독서치유, 건축강연, 원화전시 등
[정선=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정선군립도서관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3월 한 달간 군립도서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군립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독서 치유 프로그램 '책약국네 사람들'은 사연을 접수하면 이에 맞는 치유 책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총 183명의 사연이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감성을 채울 인문학 강연도 마련됐다.
오는 13~27일 매주 목요일 평생학습관 배움실1에서 '스페이스 도슨트와 떠나는 건축 여행' 강연에서는 우리 주변의 건축 공간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지역 작가 전윤호 시인의 시 창작 교실 '시, 정선을 쓰다'는 4월까지 운영된다.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 전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5일까지 2층 로비에서는 '나의 드로잉 아이슬란드' 원화 전시가 열려 도서와 연계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즐겨봄, 읽어봄, 예술을 읽다,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한 북 큐레이션도 3월 한 달간 진행된다. 6월30일까지 운영하는 '와와군과 떠나는 독서여행' 체험 프로그램은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립도서관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군립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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