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씩 통장에 넣으면 30만원 더“…군산시, '희망저축계좌' 모집

뉴시스       2025.03.04 13:25   수정 : 2025.03.04 13:25기사원문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도움…3월 4~14일 1차 모집

(출처=뉴시스/NEWSIS)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지원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대상자를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자의 자립 지원을 위해 3년간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 장려금을 매칭 적립한다.

수급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는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3년이 지나면 수급자는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 1080만원을 합해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년 동안 4회 진행된다.
1차는 3월 4~14일, 2차 6월 2~13일, 3차 9월 1~12일, 4차 11월 3~14일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Ⅰ이 본인 저축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모을 수 있어 실질적인 자산 형성 기회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대상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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