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1년 연속 흑자 달성…순이익 전년 대비 43%↑
뉴스1
2025.03.04 16:47
수정 : 2025.03.04 16:47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024 회계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3796억 원, 영업이익 1285억 원, 당기순이익 499억 원을 기록하며 21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44억원(6.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0억원(43.10%) 늘었다.
송상근 BPA 사장은 "국제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북항재개발, 진해신항과 항만 배후단지 개발 등 대규모 사업비가 수반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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