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돌봄'…옥천군 1인 가구에 AI스피커 보급
뉴시스
2025.03.04 17:08
수정 : 2025.03.04 17:08기사원문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1인 가구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돌봄 AI(인공지능) 스피커'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명은 '스마트 돌봄 AI스피커 지원사업'이고, 법률적 지원 근거는 2021년에 제정한 '옥천군 1인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다.
홀로 사는 주민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도 있고 위급상황에 대비할 수도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를 확인한 군은 올해 총사업비 2800만원을 들여 52가구에 AI스피커를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AI스피커를 사용하는 가구 세 곳의 주민이 긴급 SOS서비스 도움을 받아 병원에 이송된 사례가 있다"면서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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