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위기가구 발굴·지원…18개 동에서 90개 사업 추진
뉴스1
2025.03.04 17:37
수정 : 2025.03.04 17:37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개 동에서 90여 개의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동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중점 발굴하기 위해 생활업종과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 위기가구 발굴단을 운영하는 등 상시 발굴·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해운대구청 관계자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다양한 발굴 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함으로써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일상이 행복한 해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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