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붐에 사이버 보안 회사 옥타 '깜짝 실적' 24% 폭등

뉴스1       2025.03.05 07:45   수정 : 2025.03.05 07:45기사원문

옥타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 인공지능(AI) 붐이 불면서 사이버 보안 업체 옥타가 깜짝 실적을 발표, 주가가 24% 폭등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옥타는 24.27% 폭등한 108.3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단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

이날 옥타는 지난 분기 매출이 6억8200만 달러, 주당 순익은 78센트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매출 6억7000만 달러, 주당 순익 74센트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번 분기 전망도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


이는 AI 붐 속에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지출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옥타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토드 맥키넌은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이번 분기는 대단한 분기”라며 “AI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지출을 늘리고 있어 매출이 더욱 늘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이날 급등으로 옥타는 지난 5거래일간 21.33%, 한 달간은 14.72%, 지난 6개월간은 43.91% 각각 급등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