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과일 소주 '레몬에이슬' 출시
뉴시스
2025.03.05 09:15
수정 : 2025.03.05 09: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하이트진로는 수출 전용 과일 소주인 '레몬에이슬'(JINRO LEMON)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에 이은 네 번째 수출 전용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13도에 레몬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중국·베트남 등 전 세계 26개 이상의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세계 플레이버 주류 시장(Flavored Alcoholic Beverage)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9.3%로 지속 성장 추세를 보이며 2029년까지 약 7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하이트진로 과일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2%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니즈를 반영하고 과일 리큐르 제품의 성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해, 판매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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