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6년 연속 '최고' 등급
연합뉴스
2025.03.05 11:31
수정 : 2025.03.05 11:31기사원문
코이카,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6년 연속 '최고' 등급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고수요·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 수준뿐만 아니라, 이를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고 이행했는지를 평가했다.
코이카는 총점 96.29점을 획득, 평가대상 기관 평균인 63점을 크게 웃돌았다. 개방데이터에 대한 체계적 관리,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시책 노력, 보유 데이터 품질 관리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코이카 측은 전했다.
특히,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유 민간 설명회, 데이터 활용 경험자 대상 심층 인터뷰, 공공데이터 활용공모전 등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노력이 인정됐다.
올해부터는 공공데이터 공모전 입상자가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차별화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수요 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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