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디엘, 카이스트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뉴시스
2025.03.05 12:20
수정 : 2025.03.05 12:20기사원문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학사·연구·행정시스템 및 포털 구축 자체 대학행정솔루션 'MetaE4U' 기반으로 대학 맞춤 솔루션 선봬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메타넷디엘이 150억원 규모 카이스트(KAIST)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 중심의 글로벌 IT 캠퍼스를 구현하고, 업무 전반의 실행계획·효율적인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학사·연구·행정시스템과 포털, 모바일앱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성적, 수업 장학, 졸업 등 학사전반을 관리하는 '학사시스템' ▲경영, 공간관리, 인사급여관리, 자산관리, 재무회계 등 교원업적을 관리하는 '일반행정시스템' ▲연구과제관리, 연구비, 연구통계 등을 관리하는 '연구행정시스템' ▲포털 ▲모바일앱을 완성했다.
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는 "카이스트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는 국내 대학 전사적자원관리(ERP) 표준 솔루션인 'MetaE4U'에 반영돼, 국내 대학들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당사는 국내 대학 정보화 선도 기업으로서 디지털 학습 분야 전반을 이끌어가며, AI 기반 MetaE4U 플랫폼을 통해 대학 정보화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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