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이달부터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서비스 운영
뉴스1
2025.03.05 13:13
수정 : 2025.03.05 13:13기사원문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이달부터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군은 작년부터 개별공시지가 통지문 우편발송을 중단하고 군청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한 전자 열람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 신청자는 매년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일(1월 1일·7월 1일 기준)에 맞춰 열람 정보와 결정지가, 의견제출·이의신청 기간을 문자 안내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군청 민원소통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하거나 팩스·이메일로 하면 된다.
서비스는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해지 전까지 문자를 발송한다.
유연진 군 민원소통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개인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정보"라며 "문자 알림서비스가 일정상 개별 통지를 원하는 군민과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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