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만든다…발대·안전교육
뉴시스
2025.03.05 13:29
수정 : 2025.03.05 13:29기사원문
엄마참손단 3~11월, 아이행복도우미 2~12월 근무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과 돌봄 체계 구축 등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여성 시간 선택제 일자리를 만든다.
시는 5일 시청 대잠홀에서 600명의 여성 시간 선택제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해 '여성 시간 선택제 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 시간 선택제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 아동 센터 ▲사회 복지 시설 ▲공공 기관 등에서 보건·위생 관리, 돌봄·급식 보조, 환경 정비, 기타 업무 보조 등의 일을 한다.
안전 교육은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설명 및 사업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발대식을 가진 엄마참손단은 지난 2015년에 시작해 11년째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력 단절 여성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다.
엄마참손단은 3~11월, 아이행복도우미는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여성 시간 선택제 일자리 사업으로 경력 단절 여성이 새로운 꿈을 찾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의 경제 활동 참여를 위해 여성 친화적인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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