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365 열린어린이집' 호응…설문 응답자 97.6% 만족
연합뉴스
2025.03.05 14:06
수정 : 2025.03.05 14:06기사원문
평일 밤·주말·휴일에 시간당 1천원에 자녀 맡길 수 있어
'경남형 365 열린어린이집' 호응…설문 응답자 97.6% 만족
평일 밤·주말·휴일에 시간당 1천원에 자녀 맡길 수 있어
도는 올해 1∼2월 사이 지난해 '365 열린어린이집'을 이용한 도민 9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만족도 조사를 했다.
응답자 97.6%가 전반적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하면서 직장, 가정 양립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긍정 평가했다.
도는 2021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경남형 365 열린어린이집' 사업을 시작했다.
평일 밤(18시∼24시), 주말·휴일(09∼18시)에 일이나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유가 생겼을 때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을 시간당 1천원(월 90시간 이내)만 내고 맡길 수 있다.
창원시 등 경남 10개 시군에 '365 열린어린이집' 17곳이 있다.
지난해 아동 1천388명이 2만4천713시간에 걸쳐 '365 열린어린이집'을 이용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전담 보육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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