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양주 테크노밸리 '앵커기업' 유치에 집중"

연합뉴스       2025.03.05 16:55   수정 : 2025.03.05 16:55기사원문

경기도 "일산·양주 테크노밸리 '앵커기업' 유치에 집중"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일산·양주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 앵커기업(선도기업) 투자 유치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북부 대개발 총괄 점검 회의 (출처=연합뉴스)


도는 이날 의정부시에 있는 북부청사에서 오후석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북부 대개발 총괄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도는 일산테크노밸리 및 주변 개발사업에 대한 홍보관 설치·운영, 양주 테크노밸리 혁신센터 건립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균형발전, 정주 여건, 기반 시설, 미래·경제, 관광·환경 등 5개 분과별 16개 주요 어젠더를 중심으로 그간 진행된 사항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6개 어젠더에는 연천 BIX(은통일반산업단지) 관련 규제 샌드박스 신청, 드론 아카데미 운영, 농업기술원 북부농업 R&D 센터 조성, 경기북부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등이 포함됐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드론, 바이오산업 활성화, 앵커기업 유치 등을 시군에만 맡기지 말고 도에서 직접 나서야 하는 등 경기북부 대개발을 위해 책임감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기북부 대개발 어젠더를 구체화하고 성과를 내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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