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쟁 공포+OPEC 증산, WTI 3%↓ 6개월래 최저
뉴스1
2025.03.06 05:05
수정 : 2025.03.06 05:0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제유가는 무역전쟁 공포와 OPEC+(OPEC+러시아)의 4월 증산 계획으로 3% 가까이 급락,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후 3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2.80% 급락한 배럴당 66.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6개월래 최저치다.
브렌트유 선물도 2.45% 급락한 배럴당 69.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가 70달러를 하회한 것은 지난해 9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이뿐 아니라 OPEC+가 4월 증산을 한 것도 유가 급락에 한몫하고 있다. OPEC+는 최근 2022년 이후 처음으로 4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8000배럴 증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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