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성실납세자 3151명 선정…금리우대·수수료 면제 등 혜택
뉴스1
2025.03.06 07:46
수정 : 2025.03.06 07:46기사원문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성실납세자 3151명을 선정해 금리우대와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실납세자는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으며 최근 5년 동안 연 5건 이상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고 개인 500만원, 법인 1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사람이 대상이다.
인증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다.
이와 함께 성실납세자 중 추첨을 통해 450명에게 안양사랑페이(5만원)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준 시민들이 있기에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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