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硏, 유럽우주국과 6세대 위성통신 기술 협력

연합뉴스       2025.03.06 09:30   수정 : 2025.03.06 09:30기사원문

전자통신硏, 유럽우주국과 6세대 위성통신 기술 협력

ETRI-ESA,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 업무협약 (출처=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전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전시장에서 유럽우주국(ESA)과 6G(6세대 이동통신)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6G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 중 비지상망(NTN) 기술과 국제 표준화 연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위성과 지상 6G 네트워크 간 통합 기술, 주파수 간섭 완화전략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NTN 기술은 지상에 구축된 기지국 대신 위성을 활용한 통신 기술로, 위성과 지상망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6G 시대 네트워크 환경에서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승찬 ETRI 원장은 "6G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 양 기관의 협력은 6G 비지상 네트워크(NTN) 발전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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