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독서 플랫폼 최초 바르셀로나 'MWC 2025' 참가
뉴시스
2025.03.06 09:49
수정 : 2025.03.06 09:49기사원문
인공지능(AI) 기술 접목한 서비스 공개
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다. 올해는 'Converge. Connect. Create(융합하라. 연결하라. 창조하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독서 플랫폼 최초로 MWC에 참가한 밀리의서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독서 경험을 선보였다.
AI 독파밍은 AI가 특정 도서에 대한 사용자 질문 의도를 파악하면 책 속에서 답변에 적합한 원문을 찾아 정밀한 답변을 제공하고 해당 페이지까지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AI 독서 서비스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한류 열풍에 맞춰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2024 한국관광가이드북(영문판)'을 기반으로 첫선을 보였다.
AI 페르소나 챗봇 서비스는 AI가 작가의 저서와 철학을 학습해 사용자가 실제로 해당 저자와 대화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밀리의서재는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저서와 철학을 학습한 'AI 쇼펜하우어 챗봇'을 공개했다.
방은혜 밀리의서재 AI 서비스본부장은 "이제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독서의 깊이와 확장성을 한 단계 높이는 조력자로 밀리의서재는 기술과 콘텐츠의 경계에서 독서 경험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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