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70명 첫 입국

연합뉴스       2025.03.06 10:04   수정 : 2025.03.06 10:04기사원문
총 1천342명, 340여 농가 배치 예정

횡성에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70명 첫 입국

총 1천342명, 340여 농가 배치 예정

지난 2024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출처=연합뉴스)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이 오는 7일 7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맞는다.

올해는 MOU를 통해 1천142명(라오스 702, 필리핀 440),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00명(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방글라데시) 등 총 1천342명의 계절근로자가 340여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MOU로 유치된 계절근로자는 3월 208명(라오스 144, 필리핀 64), 4월 421명(라오스 293, 필리핀 128), 5월 370명(라오스 216, 필리핀 154), 6월 143명(라오스 49, 필리핀 94)이 입국한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해서는 3월부터 200명이 차례대로 입국한다.

황원규 농정과장은 6일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 2개소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해 8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근로자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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