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 해상교량 꼭 건립"…태안군민 추진위 출범
연합뉴스
2025.03.06 10:25
수정 : 2025.03.06 10:25기사원문
"가로림만 해상교량 꼭 건립"…태안군민 추진위 출범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 이원면과 서산시 대산읍을 잇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태안군민들이 하나로 뭉쳤다.
추진위는 가세로 군수와 김원대 공동위원장, 전창균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103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군민 4만명 서명운동 등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을 위한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원대 공동위원장은 "태안군민의 오랜 소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마침내 눈앞에 다가온 만큼 이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줘야 할 때"라며 "해상교량이 반드시 건립돼 지역 발전의 의미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지난 1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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