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복지 상담하세요"…동작구 '복지문자콜 24' 운영
연합뉴스
2025.03.06 13:07
수정 : 2025.03.06 13:07기사원문
"전국 최초로 '문자 전용 복지상담 플랫폼' 선보여"
"문자로 복지 상담하세요"…동작구 '복지문자콜 24' 운영
"전국 최초로 '문자 전용 복지상담 플랫폼'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17일부터 구민 누구나 문자로 편하게 365일 24시간 복지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동작 복지문자콜24'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표번호는 '1899-6808'이다.
뒷자리 6은 전화기 모양, 808은 구조 신호인 SOS를 형상화했다. '전화기(6) 들고, SOS(808) 문자 남겨요'를 의미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 복지콜은 구청 복지정책과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전화다. 24시간 가동되며 수신된 문자를 1일 내 근무시간(공휴일 제외)에 확인해 상담을 시작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구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문자 한 통'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고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복지 위기 가구 지원과 구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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