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올해 상수도 보급률 94.7% 목표…안정적 수돗물 공급 주력

뉴스1       2025.03.06 13:57   수정 : 2025.03.06 13:57기사원문

홍성군청 전경. /뉴스1


(홍성=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올해 상수도 보급률 목표를 94.7%로 정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확대에 주력한다.

6일 군에 따르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로 신설, 급수 공사, 상수도 기반조성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신속히 해소할 방침이며 노후·불량한 소규모 급수시설을 개선해 더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수돗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9년까지 유수율 85% 달성을 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비롯해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홍성지구 농어촌 상수도 신설, 상수도관망 기술진단을 통한 수도 정비계획 변경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군은 광천읍과 결성면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 한 후 충남 통합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상수도 관리를 할 계획으로,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도 관리 강화를 통해 싱크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 이와 함께 침수예방 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 방지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깨끗한 물은 군민의 기본 권리이며 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전 군민이 언제 어디서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 보급률을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체계적인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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