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올해 자녀교육비 지원 사업 추진…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뉴스1
2025.03.06 14:28
수정 : 2025.03.06 14:28기사원문
(예산=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오는 31일까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비 지원(충남 힘쎈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보건복지부 고시에서 발표한 소득인정액에 따르며 해당 학생은 연 1회 초등 30만 원, 중등 40만 원, 고등 50만 원의 선불카드 바우처를 각각 제공받아 입시학원을 제외한 예체능계 학원과 외국어학원, 도서 구입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최재구 군수는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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